친구 이야기

불안 극복의 길

Peter-C 2021. 10. 2. 07:27

불안 극복의 길

 

Corona Pandemic으로

두려운 세상이 됐다.

햇수로 3년째다.

 

거짓 선전 선동에 능숙한

천박한 정치가들 때문에

미래가 불안한 나라가 됐다.

최근 5년간은 더욱 그렇다.

 

못된 정치가들에겐

국가와 민족의 앞날은 없다.

오직 권력에만 혈안이다.

 

넘치는 위선으로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가장한

불법과 편법이 난무한다.

 

요즘 우리 현실은

진실을 가짜뉴스라 하고

허위가 진실로 둔갑한다.

진실 파악이 지극히 어렵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물타기, 줄서기, 덮어씌우기,

이념논쟁, Frame

수법도 가지가지다.

거짓이 세상을 요리하고 있다.

 

사실과 진실을 외면하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내 편과 네 편

편 가르기에만 열중이다.

 

우리 사회의 현실이요,

아픔이며, 부끄러움이다.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세상,

무겁고 어두운 사회,

두려움과 불안이 넘친다.

 

부정부패 의혹이 가득한 우리나라!

신의와 권위를 잃어버린 나라,

체면과 위신이 천박한 위정자,

부정선거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혼돈의 국가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나라의 미래에도,

불안과 두려움은 있었다.

강도의 차이일 뿐이다.

 

두려움도, 기쁨도,

의지도, 명예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는 반복되며

언젠가는 소멸한다.

 

허망함과 허무함,

죽음을 걱정하기보다는

오직 사는 동안만이라도

충실해야 한다.

 

삶은 두 번 다시 없는

성스러운 일이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불안을 극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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