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수준
Digital 행정체제를 바탕으로 한
Corona K-방역체제,
지하철을 중심으로 한
첨단 IT 대중교통체제,
K-pop, Drama, 영화들이 이끄는
한류 열풍,
Africa, 몽골 등 농업기술지원,
중동에서 대형건설 Project 수주(受注),
자랑스러운 것들이 어디 한둘인가.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세계 각국이 부러워하는 선진국이다.
이에 비해
정치 수준은 어이가 없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왜들 그럴까?
그들도 모를 리가 없지만,
권력에 눈이 멀어 있다.
한심하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통령,
삼권분립이 의심스러운 나라,
부정선거 의혹이 넘치는 민주국가다.
정의와 법의 상징인 판사/검사들이
노골적인 편파 수사와 판결을 한다.
편파 보도와 엉터리 여론조사로
신문/방송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긴다.
시장이 뒷골목 양아치들과 결탁해서
도시개발을 빙자한 부동산 사기를 쳤고,
고위전직 판검사들을 방패막이로 세웠다.
현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고 있다.
부정부패/비리 의혹이
어디 “대장동 Gate”뿐인가.
차고 넘친다.
이런 적이 있었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내로남불”,
가짜 News라며 덮어씌우기,
뻔뻔하고 괴상한 해명,
상식이 무색한 핑계,
위선 덩어리 철면피,
양심이 없는 언행,
궤변으로 물타기,
신의를 잃은 천박한 정치판이다.
정치 수준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하고 있다.
정치 발전을 위해선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
제대로 된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국민은 위정자들이
올바르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공정하고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하는지
잘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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