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9일에는
정의가 살아 돌아오고,
상식을 되찾는 날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살아
되돌아오는 날이다.
부정부패 비리 의혹이
파헤쳐질 것이다.
죄지은 자들은
감옥에 갈 것이다.
권력을 남용한 자들
대가를 치를 것이다.
소쿠리 투표를 자행한 자들,
응당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대장동 개발계획 사기의 몸통이
밝혀져 감옥에 갈 것이다.
궤변, 내로남불, 거짓, 위선이
더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울산시장 선거 비리, 탈원전 비리,
특수활동비 남용, 태양광 발전 비리 등
그 몸통 역시 법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더는
비겁하게 숨는 대통령,
국제회의에서 어설픈 대통령,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을
보지 못할 것이다.
삼권분립의 다시 세워지고,
법치가 바른길로 들어설 것이다.
민주투사라는 세력이
선거부정을 더는 꿈꾸지 못할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전문가들의
민낯이 드러날 것이다.
부동산정책 실패를 수십 차례 반복한
책임자 책임추궁도 기대가 된다.
K-Boom의 나라,
나라다운 나라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더는 Hell-조선이 아니다.
장차 살고 싶은 나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