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상식과 진실

Peter-C 2022. 10. 29. 05:41

상식과 진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국회의원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법률사무소 변호사 30명과 함께

새벽 3시까지 술판을 벌렸다는

허무맹랑한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을 악용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저지른 일 같다.

 

믿거나 말거나,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게

흠집을 내고자 한 짓 같다.

 

나쁜 Image로 덮어씌워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일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의혹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엉뚱한 일을 저지른

신문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거대야당의 현직 대변인이란다.

어이가 없다.

 

전 정권의 정치꾼들은

워낙 상식을 벗어난 언행이 많았다.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수많은 비리의혹 대부분이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진실과 옳고 바른 길은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이해가 충분하다.

 

보통사람들의

보통의 상식으로

설득이 안 되면

그건 진실이나 정의에서

벗어난 것이다.

 

Smart Phone시대에

거짓 선전 선동이 먹힐 리가 있겠나?

그들은 이게 된다고 여기는 듯하다.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상식과 정의와 법치가

살아있는 나라를 원해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제,

상식과 정의와 법치를

단호하고 엄중하게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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