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겸손이 길이다

Peter-C 2024. 11. 26. 07:48

겸손이 길이다

 

Internet에서 친절에 대해 찾아 봤다.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親切)이다.

 

친절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다.

 

사람끼리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해

보다 따뜻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친절과 따뜻한 보살핌이

진정한 사람 사는 세상을 이루고,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친절은 겸손한 태도다.

친절은 겸손에서 출발한다.

 

겸손해서 가끔은

불이익을 당하고

손해를 보는 느낌,

무시를 당하는 기분을 받는다.

 

하지만, 자만과 교만에 빠져

그렇게 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

 

겸손(謙遜) <Internet에서>

 

자신(마음)을 낮추며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이는

욕심 없는 마음상태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자신이 성취한 것,

자신이 성공한 것,

자신이 누리는 것,

모두가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자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관심과 도움으로

오늘의 내가 있음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의 자세가

겸손이다.

 

겸허한 자세는 미울 수가 없다.

늘 부족하다 여기고

배우는 자세를 어떻게 미워하나.

 

겸손은 삶의 지혜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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