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hone
Computer의 급속한 발전으로
손에 들고 다니는 Computer,
Smart Phone이 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통신수단인
SNS가 쉽게 이루어졌다.
대단한 사회변혁이다.
타인과 소통은 물론, 정보를 공유하며.
음악, 그림, 글, Drama 등
다양한 내용들을 소화하는
일상의 활동을 도와준다.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알게 모르게 큰 변화를 가져왔다.
난 SNS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지식도 부족하지만
그 편리함에 감탄한다.
늘 챙겨 손에 들려있고,
수시로 만지작거린다.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차지했다.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그렇게 됐다.
물론 중독성이라든가,
편견과 선입견에 영향을 주는
역기능도 있다는 것을 알고,
벗어나기 힘든 점도 안다.
Smart Phone이 수단인데
수단이 주인행세를 하는 형국이다.
그것에 매달리고 끌려 산다.
한때 TV를 “바보상자”라 했다.
Smart Phone은
Computer + TV + 전화기다.
수단에 의존하는,
수단이 전부인 것처럼,
수단에 노예가 되는 삶이다.
중독성 경계방안은 <Internet에서>
사용시간을 정한다.
중독성이 강한 앱은 줄인다.
새로운 활동을 찾아 시도한다.
IT는 어떻게 변화 발전될 것인지
감히 예측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