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대표적 교훈, 급훈, 가훈이다.
학교 생활기록부에 “성실한 학생”이란다.
칭찬거리가 마땅치 않으면
“성실한 사람”이 된다.
흔한 칭찬이다.
남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지만
속으론 양심이 움칠한다.
성실은 “정성스럽고 참됨”이란다
참으로 좋고 아름다운 말이다.
남 보기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론 대충대충 얼른 마치고 싶다.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중대한 일을 가벼이 여겨
섣부른 결정을 하거나
신중하게 생각을 못해
후에 실수나 실패로 이어진다.
흔한 일이다.
성실하지 못함이다.
성의가 부족하고,
노력한 흔적이 미약하며,
결과가 신통치 않다.
부지런함보다는 게으름이다.
긍정보다는 부정이다.
불평과 불만, 핑계가 많아진다.
믿음을 잃기 쉽다.
뿌린 대로 거둔다.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말이다.
성실은 매사에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다.
정성(精誠)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 되고 성실한 마음이란다.
무엇을 이루느냐보다
무엇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느냐가
삶의 방향을 바꿔 놓는단다.
나는 과연 성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