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Peter-C 2025. 8. 16. 06:39

 

나랏일과 돈 버는 일은

이제 내 일에서 벗어났다.

 

내게 일이란,

잠자는 일, 먹는 일,

책 읽는 일, 글쓰기,

음악을 듣는 일,

영화를 감상하는 일,

운동, 산책, 기도 정도다.

 

일에는 보람이 있어야 하고,

유형무형으로 얻어지는 게 있다.

 

성과나 결과가 없더라도

경험은 남는다.

삶이, 인생이 그렇다.

 

큰 일 났다.”,

일이 벌어졌다.”,

일을 냈다.”.

 

일이란,

무엇을 만들거나 이루기 위해서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서 하는

인간의 활동 또는 그 활동의 대상이란다.

 

일은 귀중하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일복이란다.

일들이 터질 듯 밀려들 때다.

젊었을 적, 한 때 그런 적이 있었다.

 

축복으로 받아들여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 했어야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근력운동을 하고 ,

산책과 수영을 하고,

음악을 듣고,

가끔 친구들과 만나는 게 고작이지만

 

무슨 일이든,

언제든,

어디서든

늘 정성을 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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