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뒤척이는 밤잠

Peter-C 2025. 8. 15. 07:09

뒤척이는 밤잠

 

잠자리가 편해야 건강하단다.

요즘 잠자리가 편치 않다.

뒤척이기 일쑤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엘 간다.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간다.

그때마다 잠을 설친다.

간혹 곧바로 잠에 들지 못한다.

 

요즘은 무더위가 한풀 꺾여 덜하지만

한동안 열대야에 시달렸었다.

 

건강관리의 우선은

잠을 잘 자야한다는 것이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도 필요하고,

잠에 잘 들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터득해야했다.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이 잘 들지 못한다.

 

잘못 졸면 목도 아프고

졸고 있는 모습은

구차스럽게 보인다.

 

낯에 졸음을 피해야한다.

뭔가를 해야 한다.

움직여야한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책을 읽다가 잠에 드는 방법도 있다.

 

책을 읽다가 눈에 피로가 오면

그날의 글쓰기 글감을 생각하다가

스르르 잠에 든다.

 

너무 깊은 생각에 빠지면

한참을 뒤척이게 된다.

 

나쁘고 좋지 않은 생각보다는

즐겁고 행복했었던 추억을 찾는다.

 

실수나 실패보다는

성공이나 남에게 도움을 줬었던 일,

즐거웠던 일을 생각하면서 잠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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