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글 쓰는 마음

Peter-C 2025. 8. 19. 07:01

글 쓰는 마음

 

새로운 느낌,

색다른 생각,

글쓰기의 시작이다.

 

낯 설은 느낌,

덜 익숙한 감정,

글쓰기의 출발이다.

 

생소한 느낌,

어색한 기분,

글쓰기의 순간이다.

 

순간의 느낌이

글로 쉽게 금방 태어난다면

오죽이나 좋으련만

대개는 고민을 동반한다.

 

글이 되기 전까지는

또렷하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글로 표현하기 전까지는

설명하기도 어렵고,

명확하게 이해하기도 힘들다.

 

아름답지 못한 것들이

아름다워질 때까지

 

미움을 주었던 것들이

사랑스러울 때까지

 

추억과 기억을 오가며

생각과 마음이 복잡해진다.

 

글과 함께 명확해 지면

희열을 어찌 표현할까.

 

아픔, 기쁨, 슬픔,

사랑, 미움,

고통, 행복의 기록이다.

 

미안함, 고마움,

외로움, 서운함의 반성이다.

 

글로 표현된 후에는

좀 더 명확해진 기분이 좋을 때도,

 

아직도 글로써 부족함이 아쉬워

괴로워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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