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암기력

Peter-C 2025. 9. 3. 07:01

암기력

 

오전에 쓰레기 분리배출을 했는데,

오후에 쓰레기 분리배출을 했는지 안했는지,

헛갈려 당황스러움을 느낀 적이 있다.

 

친구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거나,

늘 쓰던 단어 한마디가 가물가물하여

안타까울 때도 있었다.

 

글감을 어렵사리 찾았는데

Memo를 하지 않았더니

새까맣게 잊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안타까움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오늘이 며칠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고,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명확히 하는데

한참 걸려 늙었음을 실감한다.

 

기억력 유지를 위해

영어 문장 암기를 하고 있다.

 

자주 쓰일 것 같은

영어 단문을 A4용지에 Typing했다.

 

YouTube에서 얻었다.

Page35개 문장이다.

31장이다.

한 달 치이다.

매일 한 장씩 읽는다.

 

익숙한 문장도 있고,

친숙한 문구도 있다.

 

볼 때마다 처음 보는 듯

생소한 느낌을 주는 문장도 있으니

나의 기억력에 놀랄 만한 일이다.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치매검사를 했었다.

 

치매검사를 우습게 여긴 일이

엊그제 일인데,

이제 치매예방을 위해

본격적으로 암기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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