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울적하다?

Peter-C 2025. 11. 19. 07:31

울적하다?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한다.

단풍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한다.

잠시뿐이다.

 

매일 다니는 수영장,

즐거움도 그때뿐이다.

 

SNS에 올라오는 세상사는

답답하다.

의도적으로 피하긴 해도

눈에 들어온다.

생각할수록 열이 뻗친다.

 

공기는 점점 차가워지면서

쓸쓸함을 느끼게 만든다.

 

차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다.

낯선 곳에 혼자 있는 느낌이다.

 

평범하게,

그냥 그렇게 넘길 수는 없는가?

 

내 삶이

답답하고,

씁쓸하고,

아련하고,

아득하다.

 

어쩔 수가 없다.

가을아픔인가?

 

이래선 안 되겠다.

너무 예민하면 피곤하다.

 

별거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의욕을 찾기 위해

욕심을 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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