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노년 삶은?

Peter-C 2025. 11. 15. 08:02

나의 노년 삶은?

 

지난 삶을 돌이켜보니

아쉬움, 안타까움,

부끄러움, 후회스러움이다.

 

그래서 남은 노년의 삶은

자랑스럽거나, 행복해야한다.

이제부터다.

 

뭐 별거 있나?

대충 사는 거지?

 

행복이 뭐 따로 있겠어?

즐거우면 되는 거지?

 

능력껏 형편대로 살면 되지.

이만큼 사는 것도 고마운 거지.

 

병원을 다니는 일이 일상이지만

이정도면 건강한 거지.

감사한 일이다.

 

우울해 하지 않고,

외롭다 여기지 않으며,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리는 걸 보면,

지루하게 살지는 않고 있는 거지.

 

이정도면 잘 늙어가고 있는 거다.

 

지금 이 순간은 지나가버리면

다시 오지 않는 삶이다.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당연하지 않는가?

헛되이 어영부영 보낼 수는 없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최선인지

생각하고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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