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문화생활

Peter-C 2025. 11. 27. 08:00

문화생활

 

문화생활은 곧 취미생활을 의미한다.

교양을 쌓고 여가를 즐기는 삶이다.

 

대개 음악, 미술, 체육, 독서, 바둑,

수집, 다도, 서예 등 여러 분야가 있다.

 

나는 제대로 문화생활을 하고 있나?

문화 산물을 느끼고 즐기는 생활을

자신 있게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없다.

 

늘 초보에 그치기 때문이다.

내세울 만큼 전문적이지 못하다.

 

나만의 독특한 방식, 철학 등이 부족하다.

체계적으로 이론적 기초부터 시작하지 않고

흉내만 내다가 그만둔다.

끈기와 인내가 턱없이 모자란다.

 

요즘 그래도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를 내세운다.

 

좋아서 하는 일고,

더 잘하고 싶다.

 

친구들의 취미생활,

악기 연주, 서예 등을 볼라치면

수준급이다.

부럽다.

 

마음과 생각은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지로 노력은 태부족이다.

시간을 때우는 수준이다.

 

뭐 이 나이에 욕심을 부려 뭣하나.

흉내만 내도 그만이지.

스스로 다독인다.

 

하는데 까지 하는 거다.

싫으면 그만둔다.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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