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IT전문가?
소싯적에 Computer Programmer였었다.
그 후에도 전산직능분야에 근무를 했었다.
IT기업에도 근무를 했었다.
동기회 Home Page를 개발,
십년 이상을 관리 운영했었다.
친구들은 나를 전산전문가로 칭한다.
난 외형 경력만으로는 IT전문가다.
IT분야는 변화발전 속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로운 용어도 쏟아진다.
이해정도도 다른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난 기술적으로 깊이가 없다.
어설픈 IT전문가다.
늘 수박겉핥기다
친구들은 내가 PC도, Smart Phone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고 여긴다.
난 early adopter도 아니다.
기술적인 이해도,
기기의 활용방법에도
다른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거기서 거기다.
최근에 SNS에서 Music Video를
내려 받아 PC로 옮겼다가
다시 USB에 담아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다.
USB에 저장된 Music Video를
Smart Phone에서 감상하는 방법도 알려줬다.
Smart Phone과 USB를 연결 장치가 있고,
볼 수 있는 App(내파일)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특별한 기술이 있는 듯
각별하게 알아준다.
난 얼치기 IT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