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좋은 음악,
예쁜 그림,
멋진 풍경,
훌륭한 사람,
감동적인 글,
아름다운 하늘,
사랑스러운 꽃,
곳곳에 널려 있다.
단지 안타깝게도
모르고,
못 깨닫고,
못 느낄 뿐이다.
사람 중에는
미운 사람, 나쁜 사람이 있어,
세상을 어지럽힌다.
<삶은 작은 것들로> 장영희 문장들에서
“내가 느끼는 ‘좋은 사람’은
사회적 위치나 재정적 상태와는 상관없이
별로 튀지 않고, 마음이 넓고, 정답고,
남의 어려움을 잘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남에게 부담이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
같이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다.
언행이 늘 따뜻하다.
권력이나 재력에 아부하거나 정신을 잃지 않고,
자기 분수에 맞는 생활에 집중한다.
보통 흔히 만나거나 보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있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