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의 달
벌써 유월이다.
계절의 여왕 5월이
순식간에 지나쳤다.
아니, 반년 세월이
금방이다.
숨 가쁘게 지낸 5월이다.
큰일이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다.
힘겨운 한달이었다.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다행스러운 일은
온 가족이 힘겹게 이겨냈다.
이제 새달이다.
호국의 달이다.
나라와 겨레를 생각하는 달이다.
우리의 역사는 험난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
경제 대국, 군사 강국, IT 강국,
반도체의 나라, K-Pop의 나라다.
전 세계가 한류열풍에 빠져있다.
선진국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나라란다.
호국영령들이여!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일부 정치가 혼란해도
호국영령들의 기대와 바람에는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