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만제(祝萬堤) 표석(標石), 멀리 뒷산은 여기산(麗妓山)
축만제(祝萬堤)는 서호(西湖)의 원래 이름이며,
1799년, 정조 23년에 축조한 인공호수다.
수원을 말할 때 “정조대왕”을
빼놓을 수가 없다.
수원화성 축조 당시
일꾼들과 주둔 포졸들의 식량을 조달할
서둔(西屯)이라는 둔전(屯田)이 뚝 아래 있어
이곳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호수 가운데는 인공섬도 만들어
꽃과 나무 그리고 새들의 낙원이며,
서호낙조(西湖落照)의 명소다.
항미정(杭眉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