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교실이
행사관계로 휴강을 했다.
가을 단풍의 명소로 알려진
소요산으로 향했다.
집에서 무려 3시간 거리,
왕복 6시간이다.
실질적 산행 시간은 3시간 정도다.
소요산 좌측 능선, 삼림욕장으로 해서
하백운대를 거쳐 자재암으로 내려왔다.
산행 중에 동기생 B를 뜻밖에 만나
무척이나 반가워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자재암에서는 등산객들에게 떡과 과일을 보시(布施)하여
“웬 떡이냐”하며 마음껏 배불리 공양(供養)을 했다.
Drum교실이
행사관계로 휴강을 했다.
가을 단풍의 명소로 알려진
소요산으로 향했다.
집에서 무려 3시간 거리,
왕복 6시간이다.
실질적 산행 시간은 3시간 정도다.
소요산 좌측 능선, 삼림욕장으로 해서
하백운대를 거쳐 자재암으로 내려왔다.
산행 중에 동기생 B를 뜻밖에 만나
무척이나 반가워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자재암에서는 등산객들에게 떡과 과일을 보시(布施)하여
“웬 떡이냐”하며 마음껏 배불리 공양(供養)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