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의 겨울나기
겨울이 한창이다.
춥지만 포근하다.
해가 짧고
밤이 길다.
그래서 겨울이 긴가보다.
호수물이 얼었다.
녹은 곳은 오리들 놀이터다.
차갑지만 아늑하다.
추위가 왔다가
이내 가버린다.
철새들도 날아간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경치가 그림 같아서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
나뭇가지가 쓸쓸해 할까봐
눈이 내려와 앉았다.
다정스럽다.
찬바람이 뒤도 없이 스쳐지나간다.
그렇게 호수공원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호수공원의 겨울나기
겨울이 한창이다.
춥지만 포근하다.
해가 짧고
밤이 길다.
그래서 겨울이 긴가보다.
호수물이 얼었다.
녹은 곳은 오리들 놀이터다.
차갑지만 아늑하다.
추위가 왔다가
이내 가버린다.
철새들도 날아간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경치가 그림 같아서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
나뭇가지가 쓸쓸해 할까봐
눈이 내려와 앉았다.
다정스럽다.
찬바람이 뒤도 없이 스쳐지나간다.
그렇게 호수공원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