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공원 강감찬 장군 동상
광교산이 품고 있는 광교저수지
광교저수지 수문, 수원천의 출발지
자전거를 타고 수원천 답사(踏査)를 위해
집을 나섰다.
광교호수공원을 통과
광교 중앙역, 수원 월드컵경기장,
경기남부경찰청를 거처
경기대 입구 광교공원, 광교저수지에
오전 10시30분에 도착했다.
그곳(광교저수지)으로부터
수원천이 시작되고
나의 수원천답사가 시작되었다.
수원 북문(장안문), 화홍문,
지동시장, 영동시장, 수원 남문(팔달문)
매교동, 버드내, 세류동,
수원공군비행장, 수원버스터미날,
수원공군비행장체력단련장(골프장)
곡선동, 덕영대로, 순복음교회
원천리천, 흥덕천을 거처
오후 2시에 집으로 돌아왔다.
동수원을 출발, 북수원, 남수원을
관통한 셈이다.
수원은 지리적 특징이 평지여서
샛강(세류(細流 실개천), 시냇물)이 많고
시냇가에 버드나무들이 늘어져 있어서
동네 이름에 “버드내”, “세류”,
“잔다리”(작은 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등이 있어
재미있다.
정조대왕의 신도시계획에 의해 세워진 도시라서 그런지
경기 남서부 지방의 중심지로 성장하여
시장도 덩달아 발달하여 전통 재래시장도 많다.
사진은 수원천에서만 찍었다.
원천리천과 흥덕천을 따로 하려고 남겨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