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어서
봄이 좋은 것은
꽃이 있기 때문이다.
꽃은 역시 봄이다.
여기저기에 꽃들이
소리 없는 교향곡이다.
꽃들은
나무 끝에서도
바위틈에서도
어느 곳에서든
예쁘게 핀다.
꽃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다.
덕분에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꽃이 있어서
마음도 아름다워진다.
좋은 마음이
꽃피듯 핀다.
꽃에서 얻은
마음의 평화다.
꽃을 보면
생각과 마음이
꽃처럼 고와진다.
꽃이 있어서
세상을 곱게 보고
사람도 곱게 뵌다.
세상을
늘 아름답게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이
내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내 삶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꽃이 피면
행복도 같이 핀다.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꽃이 향기로 말하듯
마음도 생각도 그리 따라한다.
꽃향기를 타고
행복도 옮겨 온다.
꽃이 있어서
겸손해진다.
교만이 수그러진다.
꽃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도
사랑스런 마음도 생긴다.
꽃이 있어서
좋은 생각만 하게 된다.
꽃처럼 핀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삶을 이루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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