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才能)과 소질(素質)
나는
Drum연주에 재능이 있는가?
음악에 소질이 있는가?
소질(素質)이란,
본디부터 재능의 바탕이 있어서
발전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다.
재능(才能)이란,
재주와 능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나는 Drum에 재능도 소질도 없는데
생각만으로 발을 담근 것은 아닌가하고
은근히 겁이 난다.
누구는
재능이 있어서 하는 것보다는
하다보면 재능이 생길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재능이
발견되고
개발되고
발전되고
성장을 한다는 논리다.
그래서
재능이 있다 없다보다는
좋아하느냐,
즐기는가에 달려 있단다.
좋아해서 즐기면
꾸준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곧 재능이란다.
그래서
시작 자체가 도전이다.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흥미가 있는지 없는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일단 해 봐야지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왠지 모르게 Stick만 잡으면
마음이 설레고
신바람이 난다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면
도전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과 흥미만 가지고는
싫증과 좌절감을 이겨내기가 힘들다.
즐거움과 희열의 맛을 보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견디고 버티는 끈기가 있어야한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삶의 가치를 위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해야만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다.
이럴 땐 과욕도 괜찮다.
즐기자!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꾸만
노력보다는
재능이 있느냐 없느냐에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그런지,
성공이냐, 실패냐 보다는
연습하는 과정과 노력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