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원전건설지원?
핵무기로 호시탐탐 우리를 위협하고,
수많은 동포들을 탄압하고 있는
북한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준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
충격적인 이적행위다.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해서
원자력발전기술을 각고노력 끝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로 보유하게 되었다.
물론 관련 기술의 우수한 인력도 키웠다.
그 기술수출로 천문학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원전폐쇄, 원전해체, 원전기술포기,
脫 원전정책이라니?
어떻게 이룩한 기술인데?
원자력 기술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다.
세계 각국에서 부러워하는 기술이다.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정책이다.
온전한 정신인가?
어이가 없다.
그것도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인데,
그러면서도 북한에 원전을 건설해 준다니?
그것도 국민들 몰래.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아닌가?
중차대한 그런 정책을
심사숙고(深思熟考)도 없고,
관련 전문가들의 숙의(熟議)도 없이
대통령 말 한마디로 결정지었다?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는가?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사형감이다.
親北이다, 從北이다.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종북주의(從北主義)
대북송금사건, 이적행위(利敵行爲) 등
말만 들어도 끔직스럽고
혐오감을 억제하기 힘든데,
“북한에 원전 건설지원을 추진했다.”는 의혹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점잖게 말할 수가 없다.
욕지거리가 저절로 터진다.
이런 멍청하고 어리석은 짓이 또 있을까?
사실인지 믿기 어렵다.
대통령 혼자만의 생각인가?
종북세력들의 실체는?
충격적인 이적행위의 이유가 뭔가?
헌법, 형법, 군법 위반이라며 아우성이다.
떳떳하지도, 당당하지 못한 대통령,
무능하고, 비겁하고, 비굴하다.
Corona Pandemic 때문에
정신 상태까지 이상해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