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어느 작가의 글이다.
“행복이라는 선물은
불행이라는 포장에 쌓여
우리에게 전해진다.
그 포장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일상의 불평과 불만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감정이다.”
행복감은 기쁨, 만족, 보람 등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
속으로 혼자서 은근하게 느껴야
제 맛이다.
감사한 마음이
그 길을 안내한다.
“일상 속에서
‘감사’를 찾으려 노력하면
‘관점’이 바뀐다.”
평소엔 못 느껴보던 기분이다.
불평불만이 사라지고 긍정이 다가온다.
덕분에, 덕택에를 자주 사용하며
얼굴표정도 밝아지며
말투도 친절해진다.
“‘관점’이 바뀌면
Magic Eye처럼
상황 속에서 감사할 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는다.
전염도 빠르다.
감사한 마음은
친절한 마음이고,
겸손한 마음이며,
삶의 활력소가 된다.
사람의 됨됨이며,
인생의 척도이고,
숨은 행복을 찾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