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불안, 근심, 걱정

Peter-C 2022. 8. 25. 07:32

불안, 근심, 걱정

 

대부분이 쓸데없는 걱정이란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은 여전히

기쁨과 즐거움보다

불안과 근심이다.

 

대통령을 흠집을 내서

지지율을 낮추고,

노조들을 부추기어 시위로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공권력을 약화시켜

정권 교체를 이룬다(?).

 

불순세력의 한결같은

전략 Scenario.

 

갈등과 분열,

편 가르기, 물 타기,

거짓 선전 선동,

이제 신물이 난다.

 

지난 정권은

무능하고, 무책임해 던적스러웠다.

거짓과 위선의 Icon이다.

 

못나도 너무 못났고,

나빠도 너무 나빴다.

 

정치판 News를 제외하면

기쁘고 즐거운 소식들이 넘쳐난다.

 

한류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K-pop, K-drama, 한식, K-culture.

전투기, 전차, 함정은 Made in Korea.

대중교통 체계, Digital 행정, 공항건설,

원전, 교량, 신도시 개발은 한국기업이다.

 

여행은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이 Model이다!

한국기업을 유치하자!

이렇게 자긍심이 좋았던 적이 있었나?

 

이 나이에

근심걱정은 사치다.

후세들이 알아서 잘 할 것이다.

그들을 믿고 맡기자.

 

세상일을 너무 민감하게 생각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불안하지 않았던 세월이 있었던가?

 

행복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잃은 적이 있었나?

 

잘 살고 싶다는 욕망을

잊은 적이 있었나?

 

서툴지만 열심히 성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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