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
누구나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원한다.
생활신조(信條)요,
삶의 목표다.
건전한 정신은
착한 마음,
올바른 가치관,
반듯한 양심,
겸손한 태도,
너그러운 언행이다.
건전한 정신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마음은 정신,
몸은 육체다.
가끔 마음은
양심과 욕심으로 엇갈린다.
양심이 착한 마음이라면
욕심은 악한 마음이다.
욕심이 양심에게 훼방을 놓는다.
내 마음 나도 모른다며
마음이 욕심 때문에 일탈하는 경우가 많다.
지나친 욕심 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사람도 흔하다.
양심이 나서서
강력하게 욕심을 제압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욕심을 자제시키고,
양심으로 견제하고,
흔들림 없이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건전한 정신이다.
심신(心身)이 건강치 못하면
보고 듣고 말하는 게
건전치 못하다.
“건전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에 깃든다.”고 한다.
건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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