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큰 전쟁 중이다
73년 전 1950년 6월25일 오늘
북괴가 남침을 했다.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더 큰 전쟁이다.
북괴의 무력도발은 그칠 줄 모른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수시 때때로 Missile을 쏘아댄다.
북괴의 직접적인 도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친부세력들과의
전쟁은 한창이며 매우 심각하다.
국내에서는 수많은 친부세력과의 전쟁 중이다.
주체사상 추종자들, 반정부시민단체,
진보좌파 연예인/종교인, 전교조, 민노총,
심지어 김정은이가 서울에 올 경우를 대비
환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는데,
이 위원회에 등록한 단체도 수없이 많다.
이들의 뿌리는 국회는 물론
법조계, 출판/언론계, 연예계,
정의구현사제단/종교계
학원/학교 등 온갖 곳에 박혀있다.
전직 대통령이 재임기간에도
친북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선
철저히 함구를 하고 있다.
이들과의 물리적 전쟁은 물론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건국역사 등
역사왜곡을 일삼고 있다.
반미투쟁을 비롯한
주체사상을 심고 있다.
73년 전 전쟁 때보다는
단지 피를 덜 흘릴 뿐이지
오늘의 전쟁이 더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뜨거운 냄비 속의 개구리가 된 모양새다.
정신들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