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내가 미국의 군사원조의 일환으로
Computer 기초 교육을 1973년 말에
New Jersey주 Ft Mammoth,
Signal Center & School에서 받았다.
1974년에서 1977년까지
군수사 제원처리실에서
Programmer로 근무를 했다.
그때만 해도 PC는 말로만 들었었다.
1980년대 들어서서
IBM, Apple, Macintosh, Microsoft
PC 개발에 경쟁이 붙었다.
1990년대에 PC는 홍수처럼 퍼졌다.
2000년대에는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TV처럼 PC가 보급되어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나는 비교적 일찍 Computer를 접했지만
내게 주어진 임무에 급급했지
장차 Computer시대에 대비하는
자세는 소홀했다.
Computer분야의 지식 쌓기라든가,
선각자들의 움직임, 준비하는 모습 등
정보수집에 관심이 부족했다.
한마디로 Computer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했다.
이제 찬란한 Smart Phone시대다.
손에 들고 다니는 PC다.
PC가 뒷전으로 밀린 기분이다.
요즘 PC는 주로 글쓰기를 위해
Word Processor위주로 사용한다.
Hand Phone으로 사진촬영을 많이 하는데
이를 PC로 편집 모아둔다.
E-mail도 아직 PC를 통해 주고받는다.
매일 정리를 하지 않으면 수없이 쌓이기에
하루일과 중에 하나다.
내가 동기회 Home Page를
10여년 운영관리를 했었다.
그때 PC를 늘 끼고 살았었다.
사진, 음악, SNS는 주로 H/P을 사용하지만,
대량 기록, 편집, 관리는 PC에 의존한다.
H/P과 PC,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 나의 생활필수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