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있는 삶
행복한 삶은
가치가 있게 사는 삶이다.
가치 있게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돕는 일뿐만 아니라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반듯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느 작가의 말이다>
수도자처럼 살아야
가치가 있는 삶인가?
올바른 양심과 사리판단을 바탕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본적인 사명이다.
먼저, 내가 해야 할 일,
나의 임무와 책임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한다.
알면 실천이 있어야한다.
흔히들 “기본이 안 되어있다.”고 말한다.
실천이 없어서 그렇다.
“NATO”라 한다.
No Action, Talk Only.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이다.
“너는 잘 했냐?”
가황(歌皇) 나훈아의 외침이다.
자기 할 일은 접어두고
남의 일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일이다.
남에게 도움을 못줄망정
부담이나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산다면 괜찮은 삶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대로 안다면
가치가 있게 사는 삶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슬픈 생각을 하면 슬픈 일이 생긴단다.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행동만이
가치 있게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