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사람?

Peter-C 2025. 8. 23. 07:04

요즘사람?

 

내 딴에는 요즘사람인데

옛날사람이란다.

 

나이를 먹었다고

옛날 사람취급이다.

 

PC, Smart Phone,

음식점에서 Kiosk

전자기기들을 능숙하게 다뤄야하는가?

 

On Line으로 공과금 처리라든가,

체육센터 등록 등

하다가보면 까다롭게 느껴지거나

애매할 경우가 생겨

짜증이 날 때가 많다.

옛날 사람임을 절감한다.

 

요즘 유행하는 음악, 유행어,

인기가 있는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들

두루 잘 알고 있어야한다.

 

오래되고 낡은 옷보다는

말쑥한 차림이어야한다.

 

겉은 나이 많은 노인이지만

생각과 마음은 젊어야한다.

 

듣기 좋은 말,

점잖고 고운 말투여야 한다.

 

여유롭고 너그럽고 마음과

세련되고 능숙한 말투여야 한다.

 

옳은 말이지만

듣기가 거북한 말은 피한다.

 

주변사람들이

듣기 싫은 말이 무엇인지,

듣기 좋은 말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골라서 한다.

 

눈치를 살피며 사는 게 아니다.

어른 대접, 노인 대우를 받으려면

내가 먼저 갖추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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