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잠자리에서

Peter-C 2025. 8. 28. 09:30

잠자리에서

 

어느 작가의 말이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어야

진짜 행복이다.”

 

잠들기 전에

하루를, 어떤 날은 아주 옛날을,

돌아보게 된다.

 

오늘도

잘 버텼나?

잘 견뎠나?

 

잘못 건드렸다간

잠이 멀리 달아난다.

잠 못 드는 밤이 된다.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힘들지 않은 사람 없다,

아프지 않은 사람 없다,

고민이 없는 사람 없다,

 

그러나 모두가 견뎌내고,

버텨내고, 이겨낸다.

 

잘 될 거야!”

잘 할 거야!”

 

늘 기분 좋은 상태로만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세상어디에도

완벽하게 행복한 사람은 없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조금은 더 행복할 것이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이,

시시한 것에서

괜찮은 것이 보이길 바란다.

 

더 깊이 생각하면

잠이 달아난다.

 

아무 생각 없이

잘 잤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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