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쁜 버릇

Peter-C 2025. 8. 30. 07:28

나쁜 버릇

 

나의 나쁜 버릇들을

그 누가 알겠는가?

 

남이 알까 부끄러워

남 앞에서는 감춘다.

 

가장 버리고 싶은 나쁜 버릇은

조급성이다.

 

생각이 조급하다.

무엇에 쫓기는 듯하다.

여유가 없다.

 

느긋한 마음도 지닐만한 나이인데도

여전하다.

 

무더위 때문만이 아니다.

원래 짜증이 많다.

 

나이 때문이 아니다.

쉽게 삐진다.

 

서운한 마음을 쉽게 느끼고

제법 오래동안 버리지 못한다.

 

이제 고쳐도 늦지 않았다.

버릴 것은 버려야한다.

 

무거운 마음은

금방 내려놓을 줄 알아야한다.

 

늘 마음을 가볍게 지닌다.

미소와 웃음을 달고 산다.

 

언짢은 일은 곧바로 떨쳐버리고

연연해하지 않아야한다.

 

잘 됐다!”

다행이다!”

입버릇을 가져야한다.

 

긍정적 사고다.

밝고 맑은 마음씨,

너그럽고 여유로운 태도

왜 그게 잘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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