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쁜 하루

Peter-C 2025. 10. 27. 07:49

바쁜 하루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이다.

 

아침에 일어나

소금물로 입안을 행구고

물 한잔을 마신다.

 

어제 쓴 글을 게시하고

오늘 글감을 더듬는다.

 

오전에 할 일,

오후에 할 일,

저녁에 할 일을 점검한다.

 

요즘은 오후 3시에 수영장엘 가니

오후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다.

 

병원에 가는 날,

도서관 책 반납하는 날,

도우미로 장을 보러 가는 날,

모임이 있는 날은

제법 바쁜 날이기도 하다.

 

글쓰기도 해야 한다.

음악듣기와 책 읽기도 한다.

SNSYouTube도 봐야한다.

바쁘다.

 

아침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점심을 먹어야하고

금방 저녁을 먹잔다.

 

삼식이의 하루가

설거지로 정신없이 바쁘다.

 

빨래를 개달란다.

청소를 부탁한단다.

귀찮고 성가신 일이지만

피할 방법이 없다.

 

바쁜 하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감 찾기  (0) 2025.10.29
책읽기  (0) 2025.10.28
갈 길  (1) 2025.10.26
감기예방  (0) 2025.10.25
기분전환  (0)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