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교하는 버릇

Peter-C 2026. 4. 30. 06:27

비교하는 버릇

 

선택과 결정할 때

비교판단은 당연한 일이다.

 

상품 구매, 학교 성적, 기업의 성과,

지역의 발전, 국력 등의

비교평가는 필수과정이다.

 

경쟁 사회란다.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는다.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누구든 남과 비교하는 걸 싫어한다.

이 나이에

내 삶과 남의 삶을 비교하는 것은

더더욱 피하고 싶은 일이다.

 

나대로 나의 삶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부러운 삶, 자랑스러운 삶, 훌륭한 삶 등을

몰라볼 수가 없다.

 

나의 삶을 숨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자랑할 수 있는 삶도 있었고,

부끄러운 일도 있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삶이 아니

나를 위한 나만의 삶 말이다.

 

피하려 해도 자연 비교가 된다.

결론은 실망뿐이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후회만 하게 된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다.

 

내 삶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바꿀 수도 없는 일이요,

다시 할 수도 없는 일이다.

 

후회를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쓸데없는 일이요,

시간 낭비다.

 

그 시간에 책이라도

한 줄 더 읽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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