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버릇
선택과 결정할 때
비교판단은 당연한 일이다.
상품 구매, 학교 성적, 기업의 성과,
지역의 발전, 국력 등의
비교평가는 필수과정이다.
경쟁 사회란다.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는다.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누구든 남과 비교하는 걸 싫어한다.
이 나이에
내 삶과 남의 삶을 비교하는 것은
더더욱 피하고 싶은 일이다.
나대로 나의 삶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부러운 삶, 자랑스러운 삶, 훌륭한 삶 등을
몰라볼 수가 없다.
나의 삶을 숨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자랑할 수 있는 삶도 있었고,
부끄러운 일도 있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삶이 아니
나를 위한 나만의 삶 말이다.
피하려 해도 자연 비교가 된다.
결론은 실망뿐이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후회만 하게 된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다.
내 삶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바꿀 수도 없는 일이요,
다시 할 수도 없는 일이다.
후회를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쓸데없는 일이요,
시간 낭비다.
그 시간에 책이라도
한 줄 더 읽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