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을 배운지 3개월이 다 되어 간다.
요즘은 Stroke에서 Rhythm(GoGo I)으로 진입했다.
물론 Stroke연습은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병행한다.
아직은 매우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GoGo 음악에 맞추어 Stroke를 하는 것이다.
훨씬 Drum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음악에 다가간 기분이다.
매우 기초적인 연주의 흉내를 내는 것이다.
강사께서 추천하는 흘러간 옛 노래 몇 곡을
휴대폰에 녹음을 했다.
“나는 못난이”, “돌아와요 부산항에”, “눈이 큰 아이”
“길가에 앉아서”, “사랑하는 마음”,“토요일 밤에” 등이다.
억지로라도 노래에 맞추어 Stroke 연습을 한다.
적성에 맞는지,
소질이 영 아닌지,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어차피 시작을 했으니
하는데 까지 해보는 거다.
처음에는 잘 안 되지만
끈기를 가지고 시도를 반복에 반복을 하고
줄기차게 연습을 하면 결국 익숙해지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나중에 또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몰라도
현재로선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으로 매진하자.
물론 쉽지는 않아 보인다.
답은 연습뿐이다.
연습을 하다보면 즐거움도 생기고,
연습을 통해서만이 희망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나에게는 아직 섣부르지만,
“피나는 노력”이라는 말이 새삼스럽다.
갈 데까지 가 보자.
'드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만의 시간 (0) | 2015.08.01 |
|---|---|
|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0) | 2015.06.27 |
| Gogo 리듬(Rhythm) (0) | 2015.06.07 |
| 조급한 마음 (0) | 2015.05.30 |
| 차근차근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