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이야기

Drum 연습

Peter-C 2015. 8. 11. 06:21

 

Drum 연습

강사님께서 “연습”을 강조하신다.
집에서 제발 연습을 좀 하라며 간곡히 당부를 한다.

축구선수 박지성,
Figure 여왕 김연아,
Ballerina 강수진,
Rhythm 체조 요정 손연재,
어디 이들뿐이겠는가!

세계적인 이름난 Pro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연습벌레들이다.

내가 그들처럼 성공을 해 보겠다는 뜻이 아니라
“연습”이라는 과정의 의미를 새겨보자는데 있다.

연습이란
되풀이하여 익힘을 말한다.

연습은
자신에게 부족한 동작을 숙달시키는 것이다.

꾸준히 연습을 하면
작은 목표를 성취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

자신감은
Drum을 더욱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연습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의욕도 북돋아 준다.

연습 ~ 성취감 ~ 자신감
선순환이 되는 것이다.

역시 피나는 연습만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발전이 되고 향상이 되며,
성취감을 맛 볼 수가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투자 없이 어디 되겠는가.
세상에 공짜가 없다.
연습이 없이 어찌 발전을 기대하겠는가.
간절한 바람이 실현되는 길은
오직 연습뿐이다.
연습이 생명이다.

잘 안되면 짜증이 나고 싫증을 느끼기 쉽다.
나에게 재능과 소질이 없는가보다,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 등
포기를 해야 되나,
왜 이 짓을 하는가,
회의감이 쳐들어온다.

연습도 즐거워야 한다.
즐거움을 찾고 즐거움을 느끼기가
쉽지는 않다.
어떻게 하든
연습을 통해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긴 시간을 두고 하는 것보다,
짧게 자주 하면 어떨까?
자꾸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말이다.

조금만 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은 느낌,
조금만 더 연습을 하면 작은 목표가 달성될 것 같은 자신감,
이러한 성취감도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오직 연습이다.
죽어라 연습이다.
연습을 통해서만이
길이 보이고 열리는 것이다.

연습이라는 “성실한 과정”도 중요하고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도 “멋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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