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의 가을채비
가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살피러 나갔다.
나뭇잎들이 색깔을 먹기 시작했다.
햇볕은 따갑지만
바람은 예전처럼 후덥지근하지 않다.
구름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높고 푸르다.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도
무더위에 지친 모습이 아니라
한결 가볍다.
때마침 남북대화도 그렇고
대통령의 북경 천안문 열병식 참석소식도 그렇고
모두 다 시원스럽다.
남북평화통일과
대한민국의 번영에
힘찬 발걸음처럼 느껴진다.
가을날 맑은 하늘처럼
시원스럽게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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