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가 실패인가
지난 4월부터 Drum을 배우기 시작했다.
9개월이 되었다.
가끔
재능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적성에 맞는 건지 아닌지,
취미로 적합한지 아닌지,
자문을 하게 된다.
즐기라고 한다.
즐거우면 된단다.
즐겁기나 한 것인지.
어떤 때는 재미가 있는데,
어떤 때는 그렇지 못하다.
Drum배우기를 포기하는 것은
Drum배우기를 실패하는 것이다.
지금 그만두면 실패하는 것이지만
포기를 하지 않으면
성공은 아니더라도
실패는 아니다.
누가 말했다.
“나는 이제 틀렸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
그것이 진정한 실패인 것이다.
인생에서 최대의 실패는 노력을 중지하는 것이다.
실패가 두려운가.
포기가 두려운가.
실패는 두렵지 않으나
포기가 두렵다.
자존심도 걸려있다.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발전 가망성이 있을 때
그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이다.
그럼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쉽게 성공을 하는 것보다
어렵게 노력을 하는 것이
얻는 것이 더 많다.
꾸준히 노력하는 성실성,
즐기면서 젊음을 찾고 유지하는 것,
잡념을 쫓아내는 몰입,
Drum교실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다.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노력을 해보자.
노력은 성공의 전제다.
사실 노력이란, 말처럼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쉽게 열매를 따려 하지 말라고 했다.
세상 만물의 이치가 다 그렇다.
발전이 더디고 어려움을 겪게 되면
비관적으로 흐르게 되고
순조로움을 느낄 땐
낙관적으로 보게 된다.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발걸음이 다르듯
희망을 지닌 사람과 희망을 잃은 사람의
발걸음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그렇듯 연습과 즐거움에서 확연하다.
성공에도 법칙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분명히 성공한 이유가 있다.
의지가 강했고,
피와 땀을 흘렸으며
분명한 원칙을 고수했다.
이루어 내겠다는 단호한 신념,
참으로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성공을 꿈꾸면 그 성공에 대한
열정과 희망이 있어야한다.
성공의 요소다.
최선의 방법은
끈질긴 인내심과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포기를 하지 않는 한
성공은 몰라도 실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