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 두드리기
Drum연주는
북을 두드리는 것이다.
Drum은 타악기로서
음악에서 Rhythm을 담당한다.
Rhythm은
심리적인 개념으로
강, 약, 중강약의 셈, 여림을 주어
듣는 이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박자의 감을 더해 주는 것이다.
이 Rhythm에는
Waltz, Beat, Slow Gogo, Gogo,
Shuffle, Swing, Polka, Slow Rock,
Trot(뽕짝), Disco, 보사노바(Bossa Nova),
Rumba, 세마치장단, 굿거리장단
등이 있다.
마치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듯하나
인터넷에서 가져 온 것이다.
난 Drum배우기 초년생이다.
더더욱 적성에 맞는지, 취미에 맞는지
제대로 배우기나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른다.
그저 Drum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열릴 것으로
믿을 뿐이다.
지금 당장 왜 그렇게 하라는 것인지
얼른 이해가 되지 않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성실하게 따라 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인지
좀 더 쉽게 터득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이유를 묻고 따져 봐야 별 수가 없다.
지금 당장 이해를 하려고 애를 쓰는 것보다
금방 납득이 되지 않지만
어느 정도 그 길로 따라 가다보면
하라는 대로 하다보면
이유가 발견될 것이다.
그저 터득이 되는 것이 아니다.
노력이 있고,
경과가 있고,
경험이 쌓여
어느 경지에 이르러서야
길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의심을 할 것도 없이
따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선생님은 이 길을 먼저 간 분이고
어떻게 하면 잘 습득하고 터득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분이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 했다.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 하다보면
어디서 힘을 주고
어디서 가볍게 하고
어느 순간에 빨리 하고
언제 느리게 하는 등
요령이 자연히 익혀지게 될 것이다.
잘하려고 성급하게 굴 필요가 없다.
조급하게 익히려 덤빌 이유가 없다.
잘 안 된다고 초조해 하지 말자.
즐기면서 하자.
'드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산과의 한판 승부” (0) | 2016.01.07 |
|---|---|
| 어디서 그런 용기가 (0) | 2015.12.27 |
| 쎄시봉(C'est si bon) (0) | 2015.12.13 |
| 성공인가 실패인가 (0) | 2015.12.09 |
| “최고의 사랑”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