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眞心)
좋은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 고운 마음 등이
매일 내게 전해온다.
진심이 느껴지는 Message는
내가 온전히 받아드린다.
가식이나 형식적이고 사무적인 느낌은
소홀히 하게 된다.
물론 나의 편견과 선입견과 오해가
없을 수가 없다.
진심이면 좋고
사심이면 싫어진다.
친절과 칭찬은 진심이,
겸손과 겸양은 진실이 바탕이다.
협동과 협조와 소통을 원하면
진심이어야 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다.
긍정의 마음은 가볍고,
부정의 마음은 무겁다.
사랑하는 마음은 행복을 불러오고,
미워하는 마음은 불행을 데려온다.
마음을 열어야 밝고
마음을 닫으면 어둡다.
물러가는 전임 대통령,
청문회 Comedian 국회의원들의
거짓 마음, 위선을 보면서
이 글을 썼다.
입으로는 “국민”을 앞세우지만
마음은 사리사욕 덩어리다.
입으로는 “민주투사”지만
“개혁”과 “적폐”를 앞세운
치졸한 정치꾼들에 불과하다.
새로 출발하는
윤 대통령과 각료들이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진심으로 충성을 다하길 응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