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공평하다

하늘은 공평하다

 

세상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잘난 이와 못난 이,

가진 자와 못가진 자,

배운 자와 못 배운 자 등으로

뒤섞여있다.

 

타고난 자질과 환경도 있지만,

노력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다.

 

멋진 삶을 꿈꾸지 않는 자 있을까.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지 않는 자 있을까.

올바른 길로 가려하지 않는 자 있을까.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다하더라도

극복하여 좋은 때가 올 것이라는 꿈을 꾼다.

 

꿈을 꾼다는 건

노력한다는 거다.

 

노력을 한다고

실력이 하루아침에

채워지는 건 아니다.

불만이나 불평이 생길 수 있다.

 

삶은

승자와 패자 Game이 아니고

성공이냐 실패냐이다.

 

매번 성공만 있지는 않고

실패가 더 많다.

 

실패를 밑천삼아

목표를 달성한다.

성공이다.

 

삶은

발전이냐 성장이냐,

가치냐 보람이냐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란다.

 

한때는 나는 억울해했었다.

부족한 능력을

노력으로 채우려하지 않고

세상을 원망했었다.

 

이나마 삶을 이어가고 있는 건

나에게 크나큰 행운이다.